복수의 V

"이 가면 뒤에는 살덩어리만 있는게 아니라
 
한 사람의 신념이 있다.
 
총알로도 막을 수 없는 신념이!"
 
영화 "V for Vendetta" 
 
 
 원작을 못 봤지만, 원작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해서
 
아주 원작에 충실히 접근했다고한다. 그래서 보는 2시간이 그다지 지루하지 않았다.
 
휴고위빙의 연기력은 가면에 가려져도 은은히 빛을 발한다.
 
(본인은 아주 죽을 맛이었다고 하지만.)
 
역시 스미스로만 있기엔 아쉬운 인물이야
 
워쇼스키도 메트릭스 1편만 만든 다음에 이걸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지만...
 
(그래야 좀더 사람들이 워쇼스키에게 적절한 기대를 가졌을텐데...
 
분명 흥행보다는 특유에 세계에 점수를 받아야 할 사람들인데...)
 
어디까지나 개인 희망사항이었으니깐.
 
개인평가 ★★★★☆
 
연기력보다는 스토리에서 약간 -적용
 
그냥 배경을 1900년대로 하지... 2040년으로 바꾸니까
 
영국 사람들이 인터넷도 안하는 카우치 포테이토로 보이잖아.

by 다시 | 2007/03/24 22:50 | Cinem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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