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게시판입니다.

http://board01.ktdom.com/php/board.php?db=link1263/soft5

살면서 이런걸 하게 될 줄이야.

by 다시 | 2007/04/20 12:37 | 트랙백 | 덧글(1)

괴물이 쓴 괴물이야기

괴물 - 이외수-
 
옛날에 MBC에서 성공시대인가 뭔가를 한 적이 있었다.
 
한참 잘난 사람들 데리고 하다가
 
(여기서 잘났다는 말은 잘 번다는 소리다.)
 
예능계열에도 카메라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나온 게 이외수의 이야기였다.
 
이외수가 컴퓨터 채팅에 빠져 지낼 즈음
 
누군가가 정말 이외수냐고 묻자,
 
"명품은 아니지만 진품은 확실합니다."
 
라고 바로 멘트 나갔다고 한다.
 
아부꾼들이 붙여준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수식어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이 양반 글 솜씨 하나는 알아줄만 하다.
 
P.S. 책이 2권짜리인데, 1권은 재미없다. 2권에 가서야
 
1권이 왜 그렇게 재미가 없었는지 대충 알게 된다.
 
즉, 인내가 필요한 책이다.

by 다시 | 2007/03/24 23:27 | Volume | 트랙백 | 덧글(1)

슈프림스?


꿈, 희망, 우정, 사랑, 차별, 질투와 배신, 그리고 음악

무대에서 시작해서 스크린으로 올라온 영화들은

원작의 스토리의 탄탄함 때문인지는 몰라도 절대 후회하지 않게 만든다.

(예로 시카고나 동막골, 살인의 추억, 물랑루즈 등)

OST역시 듣는 동안 지불한 가격에 대한 후회를 주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Move와 비욘세의 Listen을 좋아하지만

OST 전체에 걸쳐 중간중간에 나오는

에피(제니퍼 허드슨)의 목소리가 더 좋다.

헐리우드에서 실화 바탕은 어디까지를 두고 하는 소리인지는 몰라도

실화에서는 에피격인 플로렌스는 제작사와의 불화, 재판 패소 끝에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하는 새드스토리다.

그래서 영화의 결말이 더 좋다.

안 그러면 쌩뚱맞은 제이미 폭스를 미워했을테니...

심기가 불편할 다이애나 로스를 위해

개인평가 ★★★★★

P.S. 잭슨파이브 패러디와 에디머피의 노래도 은근히 즐겁다.

by 다시 | 2007/03/24 23:13 | Sound | 트랙백 | 덧글(0)

복수의 V

"이 가면 뒤에는 살덩어리만 있는게 아니라
 
한 사람의 신념이 있다.
 
총알로도 막을 수 없는 신념이!"
 
영화 "V for Vendetta" 
 
 
 원작을 못 봤지만, 원작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해서
 
아주 원작에 충실히 접근했다고한다. 그래서 보는 2시간이 그다지 지루하지 않았다.
 
휴고위빙의 연기력은 가면에 가려져도 은은히 빛을 발한다.
 
(본인은 아주 죽을 맛이었다고 하지만.)
 
역시 스미스로만 있기엔 아쉬운 인물이야
 
워쇼스키도 메트릭스 1편만 만든 다음에 이걸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지만...
 
(그래야 좀더 사람들이 워쇼스키에게 적절한 기대를 가졌을텐데...
 
분명 흥행보다는 특유에 세계에 점수를 받아야 할 사람들인데...)
 
어디까지나 개인 희망사항이었으니깐.
 
개인평가 ★★★★☆
 
연기력보다는 스토리에서 약간 -적용
 
그냥 배경을 1900년대로 하지... 2040년으로 바꾸니까
 
영국 사람들이 인터넷도 안하는 카우치 포테이토로 보이잖아.

by 다시 | 2007/03/24 22:50 | Cinema | 트랙백 | 덧글(0)

Re;Back


낙서는 이제 그만

by 다시 | 2007/03/07 23:05 | ETC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